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CK 스토브리그/2019/엔트리 평가 (문단 편집) ===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Hanwha Life Esports]] === ||<|2>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width=40]] ||<-2>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000 Hanwha Life Esports}}}]]''' || |||| {{{#24282B '''한화생명e스포츠'''}}} || || '''{{{#black 감독}}}''' || [[손대영]](Kezman) || || '''{{{#black 코치}}}''' || [[정노철]](NoFe)[br]이중혁(Sake) || || '''{{{#black TOP}}}''' || [[이성진(프로게이머)|이성진]](CuVee) || || '''{{{#black JGL}}}''' || [[강민승]](Haru) || || '''{{{#black MID}}}''' || [[강명구(프로게이머)|강명구]](Tempt) || || '''{{{#black BOT}}}''' || [[김태훈(1999)|김태훈]](Lava)[br][[전태권]](Zenit) || || '''{{{#black SPT}}}''' || [[손시우]](Lehends)[br][[오효성]](Vsta) || '2020 롤드컵 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요원해 보인다. 손대영 감독과 정노철 코치라는 검증된 코칭 스태프를 확보하기는 했으나 천신만고 끝에 완성된 로스터는 19 KT가 생각날 정도로 암울한 수준. 팬덤 사이에서는 한화생명이 투자를 하긴 한 것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투자를 거부했다는 강현종 감독이 의문의 재평가를 받을 정도. 큐베, 하루의 영입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큐베는 19 시즌 내내 챔프폭 문제로 인해 경기 내 퍼포먼스가 극과 극이었다. 하루도 좋은 선수인 건 맞지만 차기 시즌 정글러의 늘어나는 역할에 대한 수행 능력과 협곡을 운영하는 능력에 의문부호가 붙어 있다. 게다가 SKT 시절 주전 정글러인 클리드가 빠질 일이 없어서 거의 1년을 통째로 출전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경기 감각에 대해서도 불안하다. 17, 18 시즌 삼성, 젠지에서 앰비션 대신 하루가 나왔을 경우 발생한 후반 역전패들을 생각해보면 더욱 걱정이 된다. 그나마 강현종 체제 당시 한화생명을 지탱했던 템트의 귀환은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전 시즌에 비해 심각하게 다운그레이드된 원딜이 문제다. 하이퍼캐리의 모습은 한두판밖에 보여주지 못했지만 적어도 바텀에서 게임이 터지지는 않았던 상윤과 비교하면[* 다만 19년의 상윤은 전성기의 상윤과 달리, 터져나가면서 시작부터 역캐리를 하진 않지만 대신 조용히 실점을 계속 누적하는 타입이었고, 2019 시즌 실패의 최대 원인이라는 평가도 많은 편이라 본문의 서술은 한화 코어팬들의 의견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보인다.] 19 서머 시즌에 그렇게 부진했던 프레이조차 밀어내지 못했던 제니트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다. [[https://www.op.gg/summoner/userName=HLE+Lava|솔랭에서 원딜을 위주로 연습]]하는 라바의 경우에는 19년에 미드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여러모로 기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희망적으로 본다면 제니트와 라바 둘 중에 한명이라도 포텐이 터지면서, 리헨즈를 고정 멤버로 합을 맞춰 한화생명의 바텀이 생각보다 강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큐베 역시도 2019년동안 전반적으로 부진했는데, 이것이 젠지의 팀 스타일에 의한 희생이었는지 본인의 기량 저하인지를 확신할 수 없다. 만일 본인의 기량이 여전하다면 탑 바텀은 우려한 것보다는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큐베-하루-템트-라바(제니트)-리헨즈 라인업이라면 리헨즈 이외에는 팀 오더가 제대로 가능할지를 확신할 수 없다. 그나마 감코진이 손대영과 정노철이라는 점에서, 이 평가를 날려버릴 만한 반전이 있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큐베-하루-템트-라바(제니트)-리헨즈(비스타)로는 '''롤드컵은 고사하고 지난 시즌처럼 승강전이나 안 가면 다행일 정도로 기대치가 낮은 조합'''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LPL 경험이 많은 손대영+정노철 조합의 코치진과 경험 많고 화끈한 공격성을 가진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인지라 전라인 모두 포텐이 터지고 라바의 원딜 전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G2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2]]'''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LCK 스토브리그/2019, version=2359)] [[분류:LCK 스토브리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